ADHD

ADHD(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)란?
학령기 및 학령 전기 아동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소아정신과 질환으로서,
①지속적인 주의력 결핍, ②과잉행동, ③충동성 등의 3대 핵심 증상을 보이며, 이로 인해 아동의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입니다.
학교를 다니는 아동의 약4-12%가 해당되며,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 3-4배 많다고 합니다.
주의력결핍 증상
  • 주의집중을 하지 못 한다
  • 멍하게 딴 생각을 한다
  •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
  • 주의력이 쉽게 분산된다
  • 꼼꼼하지 못하고, 부주의한 실수가 잦다
  • 지시한대로 잘 따라하지 못 한다
  • 주어진 과제를 끝마치지 못한다
  •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
  • 해야 할 일이나 약속 등을 잘 잊어버린다
과잉행동/충동성 증상
  • 모터가 달린 것처럼 계속 움직인다
  •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 한다
  • 손발을 꼼지락대고 만지작 거린다
  • 말이 너무 많다
  • 공공장소에서 뛰거나 기어오른다
  • 조용히 놀지 못 한다
  • 순서 지키기를 힘들어한다
  • 질문이 끝나기 전에 미리 대답한다
  •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불쑥 끼어든다
치료법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나요?
ADHD의 치료에는 약물치료, 부모교육과 상담, 놀이치료,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습니다.
이 중 약물치료와 부모교육, 그리고 상담은 가장 필수적인 치료입니다. 약물치료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.
안경이 보고자하는 것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듯이, 약물은 ADHD 아동이 자신의 생각에 잘 집중하고
불필요한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약물치료의 80% 정도는 상당한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ADHD는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.
방치될 경우 반항장애, 불안장애, 학습부진 등 동반질환이 생깁니다.